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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광장] ‘트위터 기우제’ 눈길 外
입력 2012.06.25 (08:0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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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때 이른 무더위에 가뭄까지 겹쳐, 농작물도 말라가고 있다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선 단비를 염원하는 ’기우제 트윗’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무더위에 가뭄에 비가 간절한데요.



누리꾼들은 타들어 가는 농작물에 마음 졸이는 농민들을 위해 ’트위터 기우제’를 제안을 했는데요.



비가 올 때까지 비와 관련된 음악을 올리겠다는 트위터 이용자도 등장한데다,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 징크스가 있는 분들, 비가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시에 세차를 해보자는 재밌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또한, 한 트위터 이용자는 "왕조시대는 이럴 때 임금이 백관과 더불어 기우제를 지냈다며, 여야 지도자들, 국회개원은 않더라도 국회마당에서 의원들을 모아 기우제라도 지내는 건 어떨까요?"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 사람 창피했을 때?



한 유학전문사이트가 해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창피할 때를 조사했습니다.



과반수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에서 에티켓을 잘 지키지 않는다고 답했는데요.



창피한 순간 3위는 `길거리에서 무리지어, 옆으로 늘어서 다닐 때’ 2위는 ’다른 사람과 부딪히고도, 사과없이 지나칠때’였고요.



1위는 바로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떠들 때’였습니다.



해외에 나갔을 때 꼭 지켜줬으면 하는 행동 역시 `거리 또는 공공장소에서 떠들지 않는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요.



뒤를 이어, 다른 사람과 부딪히면 사과하기. 거리에 침 뱉기가 꼽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에서 한국어로 된 낙서 볼 때 정말 창피하다," "타인을 배려하는 에티켓. 평소 생활 속에서 먼저 지키면 좋겠습니다."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강아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갠 선발대회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개의 자연스러운 추함을 심사한다는데요.



세계 각국 2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우승은, 영국에서 온 ’머글리’가 차지했습니다.



우승상금 1000달러와 함께 1년 먹을 사료가 부상으로 주어졌는데요.



차이니즈 크레슽티드 잡종견으로, 졸린 듯 축 처진 눈에, 조금은 망측하게 난 털까지 개성이 넘치는데요.



그래도 주인에게는 가장 사랑스러운 개라고 합니다.



네티즌들 관심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최악의 가뭄속에 농어촌공사가 골프장에 농업용 저수지 물을 팔기로 계약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뉴스.



’은교’ ’화차’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등 올 상반기 문학시장에 드라마나 영화의 원작 소설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소식.



프로야구 넥센 강정호가 정강이뼈에 급성 화농성 염증 봉와직염이 감염돼 당분간 결장한다는 소식.



대학생 2명 중 1명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연도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뉴스도 있네요.



영국의 한 여행 잡지가 미인들이 사는 10대도시를 공개했는데 서울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9위를 차지했다는 소식.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광장] ‘트위터 기우제’ 눈길 外
    • 입력 2012-06-25 08:06:5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때 이른 무더위에 가뭄까지 겹쳐, 농작물도 말라가고 있다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선 단비를 염원하는 ’기우제 트윗’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무더위에 가뭄에 비가 간절한데요.



누리꾼들은 타들어 가는 농작물에 마음 졸이는 농민들을 위해 ’트위터 기우제’를 제안을 했는데요.



비가 올 때까지 비와 관련된 음악을 올리겠다는 트위터 이용자도 등장한데다,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 징크스가 있는 분들, 비가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시에 세차를 해보자는 재밌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또한, 한 트위터 이용자는 "왕조시대는 이럴 때 임금이 백관과 더불어 기우제를 지냈다며, 여야 지도자들, 국회개원은 않더라도 국회마당에서 의원들을 모아 기우제라도 지내는 건 어떨까요?"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 사람 창피했을 때?



한 유학전문사이트가 해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창피할 때를 조사했습니다.



과반수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에서 에티켓을 잘 지키지 않는다고 답했는데요.



창피한 순간 3위는 `길거리에서 무리지어, 옆으로 늘어서 다닐 때’ 2위는 ’다른 사람과 부딪히고도, 사과없이 지나칠때’였고요.



1위는 바로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떠들 때’였습니다.



해외에 나갔을 때 꼭 지켜줬으면 하는 행동 역시 `거리 또는 공공장소에서 떠들지 않는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요.



뒤를 이어, 다른 사람과 부딪히면 사과하기. 거리에 침 뱉기가 꼽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에서 한국어로 된 낙서 볼 때 정말 창피하다," "타인을 배려하는 에티켓. 평소 생활 속에서 먼저 지키면 좋겠습니다."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강아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갠 선발대회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개의 자연스러운 추함을 심사한다는데요.



세계 각국 2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우승은, 영국에서 온 ’머글리’가 차지했습니다.



우승상금 1000달러와 함께 1년 먹을 사료가 부상으로 주어졌는데요.



차이니즈 크레슽티드 잡종견으로, 졸린 듯 축 처진 눈에, 조금은 망측하게 난 털까지 개성이 넘치는데요.



그래도 주인에게는 가장 사랑스러운 개라고 합니다.



네티즌들 관심뉴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최악의 가뭄속에 농어촌공사가 골프장에 농업용 저수지 물을 팔기로 계약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뉴스.



’은교’ ’화차’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등 올 상반기 문학시장에 드라마나 영화의 원작 소설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소식.



프로야구 넥센 강정호가 정강이뼈에 급성 화농성 염증 봉와직염이 감염돼 당분간 결장한다는 소식.



대학생 2명 중 1명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연도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뉴스도 있네요.



영국의 한 여행 잡지가 미인들이 사는 10대도시를 공개했는데 서울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9위를 차지했다는 소식.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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