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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서희경 3차 연장패 ‘아쉽다! 준우승’
입력 2012.06.25 (08:09) 수정 2012.06.25 (08:52) LPGA
서희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서희경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열린 대회 세번째 연장전에서 파를 기록해, 버디를 잡은 미국의 브리타니 랭에게 우승을 내줬습니다.
우리나라는 서희경과 박인비 최운정 등 세 명의 선수가 공동 1위로 연장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최운정이 연장 첫 홀에서, 박인비는 연장 두번째 홀에서 탈락하면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서희경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열린 대회 세번째 연장전에서 파를 기록해, 버디를 잡은 미국의 브리타니 랭에게 우승을 내줬습니다.
우리나라는 서희경과 박인비 최운정 등 세 명의 선수가 공동 1위로 연장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최운정이 연장 첫 홀에서, 박인비는 연장 두번째 홀에서 탈락하면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 LPGA 서희경 3차 연장패 ‘아쉽다!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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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5 08:09:19
- 수정2012-06-25 08:52:16

서희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서희경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열린 대회 세번째 연장전에서 파를 기록해, 버디를 잡은 미국의 브리타니 랭에게 우승을 내줬습니다.
우리나라는 서희경과 박인비 최운정 등 세 명의 선수가 공동 1위로 연장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최운정이 연장 첫 홀에서, 박인비는 연장 두번째 홀에서 탈락하면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서희경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열린 대회 세번째 연장전에서 파를 기록해, 버디를 잡은 미국의 브리타니 랭에게 우승을 내줬습니다.
우리나라는 서희경과 박인비 최운정 등 세 명의 선수가 공동 1위로 연장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최운정이 연장 첫 홀에서, 박인비는 연장 두번째 홀에서 탈락하면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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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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