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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로 실크로드 대장정
입력 2012.06.25 (10:0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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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남 하동의 20대 청년이 트랙터를 타고 터키에서 중국까지 실크로드 횡단에 도전합니다.

젊음의 열정으로 인생을 배우고자 하는 당찬 청년을

황재락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섬진강과 어우러진 경남 하동의 한 국도변, 털털거리는 트랙터 한 대가 느리지만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트랙터 운전자는 29살 강기태 씨, 강씨는 내일부터 트랙터를 타고 터키에서 중국까지 4만 킬로미터, 실크로드 횡단에 도전합니다.

트랙터의 최고 속력은 시속 36킬로미터, 꼬박 13개월이 걸리는 대장정입니다.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의 농업 현실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섭니다.

여행 경비 마련과 준비에만 꼬박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가장 큰 후원자인 고향 사람들은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강씨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김수환(강기태 씨 친구) :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무렇지 않게 즐기면서 해내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교대를 수석 졸업했지만, 평범한 교사의 길 대신 트랙터 여행가의 삶을 선택한 강씨,

<인터뷰> 강기태(트랙터 여행가) : "어떤 열정이나 꿈이 있다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꼭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젊음의 열정으로 길 위에서 인생을 배우려는 강씨의 당찬 도전은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섰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 트랙터로 실크로드 대장정
    • 입력 2012-06-25 10:06:05
    930뉴스
<앵커 멘트>

경남 하동의 20대 청년이 트랙터를 타고 터키에서 중국까지 실크로드 횡단에 도전합니다.

젊음의 열정으로 인생을 배우고자 하는 당찬 청년을

황재락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섬진강과 어우러진 경남 하동의 한 국도변, 털털거리는 트랙터 한 대가 느리지만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트랙터 운전자는 29살 강기태 씨, 강씨는 내일부터 트랙터를 타고 터키에서 중국까지 4만 킬로미터, 실크로드 횡단에 도전합니다.

트랙터의 최고 속력은 시속 36킬로미터, 꼬박 13개월이 걸리는 대장정입니다.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의 농업 현실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섭니다.

여행 경비 마련과 준비에만 꼬박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가장 큰 후원자인 고향 사람들은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강씨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김수환(강기태 씨 친구) :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무렇지 않게 즐기면서 해내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교대를 수석 졸업했지만, 평범한 교사의 길 대신 트랙터 여행가의 삶을 선택한 강씨,

<인터뷰> 강기태(트랙터 여행가) : "어떤 열정이나 꿈이 있다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꼭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젊음의 열정으로 길 위에서 인생을 배우려는 강씨의 당찬 도전은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섰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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