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남미 국가, 사업 기회 많다”
입력 2012.06.25 (13:03)
수정 2012.06.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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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중남미가 위험하다고들 하는데 위험한 곳에 가서 사업을 해야 오히려 기회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보고타에서 '세계 일류 한국상품 전시회'를 참관하고 위험하고 어려울 때 사업을 해서 나중에 좋아지면 우리가 선점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에서 콜롬비아는 가능성이 큰 나라라면서 교민들이 앞으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보고타에서 '세계 일류 한국상품 전시회'를 참관하고 위험하고 어려울 때 사업을 해서 나중에 좋아지면 우리가 선점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에서 콜롬비아는 가능성이 큰 나라라면서 교민들이 앞으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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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중남미 국가, 사업 기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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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5 13:03:58
- 수정2012-06-25 13:06:07
콜롬비아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중남미가 위험하다고들 하는데 위험한 곳에 가서 사업을 해야 오히려 기회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보고타에서 '세계 일류 한국상품 전시회'를 참관하고 위험하고 어려울 때 사업을 해서 나중에 좋아지면 우리가 선점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에서 콜롬비아는 가능성이 큰 나라라면서 교민들이 앞으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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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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