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시 당선인 “이란과의 관계 확대 희망”

입력 2012.06.25 (16:36) 수정 2012.06.2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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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당선자가 이란과의 관계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무르시 당선자가 어제 자사와의 인터뷰에서, 역내 전략적 균형을 창출하기 위해 이란과의 관계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집트는 무바라크 전 대통령 시절 친미, 친이스라엘 정책을 펴왔으나 무바라크 실각 이후 대외 정책의 변화가 예상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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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르시 당선인 “이란과의 관계 확대 희망”
    • 입력 2012-06-25 16:36:28
    • 수정2012-06-26 07:12:36
    국제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당선자가 이란과의 관계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무르시 당선자가 어제 자사와의 인터뷰에서, 역내 전략적 균형을 창출하기 위해 이란과의 관계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집트는 무바라크 전 대통령 시절 친미, 친이스라엘 정책을 펴왔으나 무바라크 실각 이후 대외 정책의 변화가 예상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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