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과 이라크, 소말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여행 금지국 지정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예멘과 아프간,이라크와 소말리아 등 네 개 나라의 정세와 치안 불안이 상당 기간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이들 나라를 계속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이들 네 나라 외에 시리아 등 모두 5개 나라입니다.
외교부는 오늘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예멘과 아프간,이라크와 소말리아 등 네 개 나라의 정세와 치안 불안이 상당 기간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이들 나라를 계속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이들 네 나라 외에 시리아 등 모두 5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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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이라크·소말리아·아프간 여행금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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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5 20:13:51
예멘과 이라크, 소말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여행 금지국 지정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예멘과 아프간,이라크와 소말리아 등 네 개 나라의 정세와 치안 불안이 상당 기간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이들 나라를 계속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이들 네 나라 외에 시리아 등 모두 5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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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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