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호주의 마크 레시먼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기자입니다.
<리포트>
선두 그룹에 6타나 뒤져있던 레시먼..
오늘만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았습니다.
최종 14언더파를 기록하고 일찌감치 휴식을 취한 레시먼은 선두 그룹이 무너지며, 생애 첫 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메시의 25번째 생일을 기념해 열린 친선경기.
장대비 속에서도 메시의 발끝은 날카로웠습니다.
해트트릭 쇼로 생일을 축하해준 5만 여 관중들에게 보답했습니다.
알론소의 페라리 머신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합니다.
선두를 달리던 페텔의 차량이 고장나고, 해밀턴이 충돌로 밀려나는 사이..
알론소가 이번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프랑스의 그림처럼 펼쳐진 바닷가 절벽..
다이버들의 아찔한 연기가 풍광보다 더욱 숨막힙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호주의 마크 레시먼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기자입니다.
<리포트>
선두 그룹에 6타나 뒤져있던 레시먼..
오늘만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았습니다.
최종 14언더파를 기록하고 일찌감치 휴식을 취한 레시먼은 선두 그룹이 무너지며, 생애 첫 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메시의 25번째 생일을 기념해 열린 친선경기.
장대비 속에서도 메시의 발끝은 날카로웠습니다.
해트트릭 쇼로 생일을 축하해준 5만 여 관중들에게 보답했습니다.
알론소의 페라리 머신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합니다.
선두를 달리던 페텔의 차량이 고장나고, 해밀턴이 충돌로 밀려나는 사이..
알론소가 이번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프랑스의 그림처럼 펼쳐진 바닷가 절벽..
다이버들의 아찔한 연기가 풍광보다 더욱 숨막힙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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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먼, 8버디쇼! PGA 생애 첫 우승
-
- 입력 2012-06-25 22:03:36
<앵커 멘트>
호주의 마크 레시먼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기자입니다.
<리포트>
선두 그룹에 6타나 뒤져있던 레시먼..
오늘만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았습니다.
최종 14언더파를 기록하고 일찌감치 휴식을 취한 레시먼은 선두 그룹이 무너지며, 생애 첫 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메시의 25번째 생일을 기념해 열린 친선경기.
장대비 속에서도 메시의 발끝은 날카로웠습니다.
해트트릭 쇼로 생일을 축하해준 5만 여 관중들에게 보답했습니다.
알론소의 페라리 머신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합니다.
선두를 달리던 페텔의 차량이 고장나고, 해밀턴이 충돌로 밀려나는 사이..
알론소가 이번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프랑스의 그림처럼 펼쳐진 바닷가 절벽..
다이버들의 아찔한 연기가 풍광보다 더욱 숨막힙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호주의 마크 레시먼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기자입니다.
<리포트>
선두 그룹에 6타나 뒤져있던 레시먼..
오늘만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았습니다.
최종 14언더파를 기록하고 일찌감치 휴식을 취한 레시먼은 선두 그룹이 무너지며, 생애 첫 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메시의 25번째 생일을 기념해 열린 친선경기.
장대비 속에서도 메시의 발끝은 날카로웠습니다.
해트트릭 쇼로 생일을 축하해준 5만 여 관중들에게 보답했습니다.
알론소의 페라리 머신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합니다.
선두를 달리던 페텔의 차량이 고장나고, 해밀턴이 충돌로 밀려나는 사이..
알론소가 이번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프랑스의 그림처럼 펼쳐진 바닷가 절벽..
다이버들의 아찔한 연기가 풍광보다 더욱 숨막힙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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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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