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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성장 동력 실종…“올해 기대 접었다”
입력 2012.06.30 (06:59) 수정 2012.06.30 (15:40) 국제
브라질 중앙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현지시각 29일 중앙은행이 전날 발표한 3개월 단위의 경기동향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5%에서 2.5%로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중앙은행은 정부의 잇따른 경기부양 조치로 하반기에는 경제활동이 다소 회복하겠지만, 유럽 위기를 중심으로 한 대외여건의 악화로 올해 성장률이 저조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브라질 경제는 지난 2009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뒤 2010년에는 7.5%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지만, 지난해 성장률은 2.7%에 그쳤습니다.
  • 브라질, 성장 동력 실종…“올해 기대 접었다”
    • 입력 2012-06-30 06:59:08
    • 수정2012-06-30 15:40:10
    국제
브라질 중앙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현지시각 29일 중앙은행이 전날 발표한 3개월 단위의 경기동향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5%에서 2.5%로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중앙은행은 정부의 잇따른 경기부양 조치로 하반기에는 경제활동이 다소 회복하겠지만, 유럽 위기를 중심으로 한 대외여건의 악화로 올해 성장률이 저조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브라질 경제는 지난 2009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뒤 2010년에는 7.5%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지만, 지난해 성장률은 2.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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