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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가뭄에 ‘단비’…최고 60㎜ 더 온다
입력 2012.06.30 (09:53) 수정 2012.06.30 (16: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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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 대부분의 지역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청주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희봉 기자, 충청지역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가뭄 피해가 극심했던 충청권 전역에도 어젯밤부터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산간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천둥이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비가 내렸다 멎었다를 반복하고 있어서 기대만큼 많은 양이 오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청양이 42.5mm로 가장 많고 증평 32.5, 제천 31, 진천 29.5, 충주 23.5mm 등입니다.

충청권은 지금까지 강우량이 평균 20mm 안팎이어서 아직까지 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청권 각 자치단체 재난 상황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날씨 상황 등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비가 더 많이 올 것에 대비해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충청권에 비가 10에서 최고 60mm 가량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로 강우량의 편차가 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이 1m에서 최고 3m로 점차 높게 일겠다면서 서해상에서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 충청 가뭄에 ‘단비’…최고 60㎜ 더 온다
    • 입력 2012-06-30 09:53:52
    • 수정2012-06-30 16:09:0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 대부분의 지역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청주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희봉 기자, 충청지역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가뭄 피해가 극심했던 충청권 전역에도 어젯밤부터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산간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천둥이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비가 내렸다 멎었다를 반복하고 있어서 기대만큼 많은 양이 오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청양이 42.5mm로 가장 많고 증평 32.5, 제천 31, 진천 29.5, 충주 23.5mm 등입니다.

충청권은 지금까지 강우량이 평균 20mm 안팎이어서 아직까지 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청권 각 자치단체 재난 상황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날씨 상황 등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비가 더 많이 올 것에 대비해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충청권에 비가 10에서 최고 60mm 가량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로 강우량의 편차가 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이 1m에서 최고 3m로 점차 높게 일겠다면서 서해상에서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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