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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다르빗슈 “난 MLB 올스타 감 아냐”
입력 2012.06.30 (10:55) 수정 2012.06.30 (10:57)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26)가 자신은 메이저리그 올스타 전에 뽑힐 만한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다르빗슈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올스타전 후보에 오른 것은 내 실력이 부풀려졌기 때문"이라며 "언론이 나를 이만큼 띄워줬을 뿐이지 나는 올스타 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스빗슈는 현재 10승4패(방어율 3.57)를 기록, 팀 동료인 맷 해리슨, 탬파베이 레이스의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함께 아메리칸 리그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삼진 106개를 솎아내 이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다르빗슈는 "올스타 전에 나갈 만한 다른 선수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들이 아닌 내가 출전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할 수도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내가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는 미지수다"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를 뽑는 올스타 온라인 팬 투표는 지난 4월21일 시작해 29일 마감했다. 올스타전 명단은 다음달 1일 발표되며 레인저스에서는 5~7명의 선수가 올스타 전에 포함될 전망이다.



제83회를 맞는 이번 올스타전은 다음달 10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10승 다르빗슈 “난 MLB 올스타 감 아냐”
    • 입력 2012-06-30 10:55:46
    • 수정2012-06-30 10:57:32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26)가 자신은 메이저리그 올스타 전에 뽑힐 만한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다르빗슈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올스타전 후보에 오른 것은 내 실력이 부풀려졌기 때문"이라며 "언론이 나를 이만큼 띄워줬을 뿐이지 나는 올스타 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스빗슈는 현재 10승4패(방어율 3.57)를 기록, 팀 동료인 맷 해리슨, 탬파베이 레이스의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함께 아메리칸 리그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삼진 106개를 솎아내 이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다르빗슈는 "올스타 전에 나갈 만한 다른 선수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들이 아닌 내가 출전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할 수도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내가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는 미지수다"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를 뽑는 올스타 온라인 팬 투표는 지난 4월21일 시작해 29일 마감했다. 올스타전 명단은 다음달 1일 발표되며 레인저스에서는 5~7명의 선수가 올스타 전에 포함될 전망이다.



제83회를 맞는 이번 올스타전은 다음달 10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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