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고(故) 박용하의 2주기 추모식이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열렸다.
고인의 가족과 지인, 국내외 팬은 이날 오전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분당메모리얼파크를 찾아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날 추모식은 지난해 1주기 때와 마찬가지로 빗속에서 진행됐다. 고인은 생전 주요 행사를 열 때마다 비가 내려 팬들 사이에서 ’아메 오토코(비의 남자)’로 불렸다.
흰색 우의를 입은 팬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섰고 이곳을 방문한 1천200명가량의 일본 팬 중 일부는 헌화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오후에는 고인의 누나가 대표인 요나엔터테인먼트가 종로구 상명대 상명아트센터에서 마련한 ’2012 박용하 필름 콘서트’가 열린다.
고인의 가족과 지인, 국내외 팬은 이날 오전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분당메모리얼파크를 찾아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날 추모식은 지난해 1주기 때와 마찬가지로 빗속에서 진행됐다. 고인은 생전 주요 행사를 열 때마다 비가 내려 팬들 사이에서 ’아메 오토코(비의 남자)’로 불렸다.
흰색 우의를 입은 팬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섰고 이곳을 방문한 1천200명가량의 일본 팬 중 일부는 헌화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오후에는 고인의 누나가 대표인 요나엔터테인먼트가 종로구 상명대 상명아트센터에서 마련한 ’2012 박용하 필름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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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박용하 사망 2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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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30 12:21:51

2010년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고(故) 박용하의 2주기 추모식이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열렸다.
고인의 가족과 지인, 국내외 팬은 이날 오전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분당메모리얼파크를 찾아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날 추모식은 지난해 1주기 때와 마찬가지로 빗속에서 진행됐다. 고인은 생전 주요 행사를 열 때마다 비가 내려 팬들 사이에서 ’아메 오토코(비의 남자)’로 불렸다.
흰색 우의를 입은 팬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섰고 이곳을 방문한 1천200명가량의 일본 팬 중 일부는 헌화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오후에는 고인의 누나가 대표인 요나엔터테인먼트가 종로구 상명대 상명아트센터에서 마련한 ’2012 박용하 필름 콘서트’가 열린다.
고인의 가족과 지인, 국내외 팬은 이날 오전 고인의 유해가 안치된 분당메모리얼파크를 찾아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날 추모식은 지난해 1주기 때와 마찬가지로 빗속에서 진행됐다. 고인은 생전 주요 행사를 열 때마다 비가 내려 팬들 사이에서 ’아메 오토코(비의 남자)’로 불렸다.
흰색 우의를 입은 팬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섰고 이곳을 방문한 1천200명가량의 일본 팬 중 일부는 헌화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오후에는 고인의 누나가 대표인 요나엔터테인먼트가 종로구 상명대 상명아트센터에서 마련한 ’2012 박용하 필름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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