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대신 해변으로 갈까?’

입력 2012.06.30 (14:17)
‘수박만한 야구공?’ 2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필라델피아 외야수 헌터 펜스가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온 공을 치우고 있다.
디키, 가공할 너클볼 위력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LA 다저스-뉴욕 메츠 경기, 메츠 선발 투수 R.A. 디키가 역투하고 있다.
2루에서 누웠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LA 다저스-뉴욕 메츠 경기, 메츠 루벤 테하다(오른쪽)가 다저스 제리 헤어스턴 주니어의 태그를 피해 2루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발이 먼저’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LA 다저스-뉴욕 메츠 경기, 메츠 커크 뉴웬하이즈(왼쪽)가 다저스 디 고든의 태그에 앞서 2루 베이스를 밟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구장 대신 해변으로 갈까?’
    • 입력 2012-06-30 14:17:10
    포토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필라델피아 외야수 헌터 펜스가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온 공을 치우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필라델피아 외야수 헌터 펜스가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온 공을 치우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필라델피아 외야수 헌터 펜스가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온 공을 치우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필라델피아 외야수 헌터 펜스가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온 공을 치우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