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100만 킬로와트급 울진 원전 3호기가 가동을 멈추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울진 원전 제2발전소는 보다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안전 성능 강화를 위한 신기술을 적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진 3호기는 주요 설비와 증기발생기 전열관의 검사와 정비를 마치고 오는 12월 12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울진 원전 제2발전소는 보다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안전 성능 강화를 위한 신기술을 적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진 3호기는 주요 설비와 증기발생기 전열관의 검사와 정비를 마치고 오는 12월 12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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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원전 3호기 ‘계획예방정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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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30 15:50:52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100만 킬로와트급 울진 원전 3호기가 가동을 멈추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울진 원전 제2발전소는 보다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안전 성능 강화를 위한 신기술을 적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진 3호기는 주요 설비와 증기발생기 전열관의 검사와 정비를 마치고 오는 12월 12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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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happyjh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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