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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한·일전, 마지막 승부 대진 발표
입력 2012.06.30 (17:18) 연합뉴스
 한일 프로골프 대항전 밀리언야드컵 마지막날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 대진이 발표됐다.



조태운 한국대표팀 단장과 아오키 이사오 일본대표팀 단장은 30일 일본 나가사키현의 패시지 킨카이 아일랜드GC(파71·7천66야드)에서 대회 마지막날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10명의 대진을 밝혔다.



최호성(39)이 첫 번째로 나서 후지모토 요시노리와 경기를 펼치고, 지난해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인 홍순상(31·SK텔레콤)이 다니하라 히데토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일본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올린 조민규(24·투어스테이지)는 일본의 에이스 이시카와 료를 꺾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앞선 경기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승점 2를 거둔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은 다니구치 도루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틀간 경기에서 승점 8.5를 따내 일본(승점 1.5)에 7점 차로 앞서 있는 한국(8승1무1패)은 승점 2만 추가하면 우승을 결정짓게 된다.



이시카와는 "조민규 선수는 함께 라운드를 한 적은 없지만 지난해 우승도 했고 여러모로 잘 친다는 느낌이 있다"며 "내일은 일대일 싸움이니 자기 플레이를 잊지 않고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조태운 단장은 조 편성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우승하겠다"고 다짐했고 아오키 단장은 "포기하지 않고 열 명의 선수들이 다 이긴다는 마음으로 돌격하는 것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일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 대진



1.최호성(39)-후지모토 요시노리

2.홍순상(31·SK텔레콤)-다니하라 히데토

3.조민규(24·투어스테이지)-이시카와 료

4.장익제(39)-이케다 유타

5.류현우(31)-다카야마 다다히로

6.이동환(25·CJ)-오다 류이치

7.김도훈(23·넥슨)-후카보리 게이치로

8.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후지타 히로유키

9.강경남(29·우리투자증권)-다니구치 도루

10.허석호(39)-곤도 도모히로
  • 골프 한·일전, 마지막 승부 대진 발표
    • 입력 2012-06-30 17:18:56
    연합뉴스
 한일 프로골프 대항전 밀리언야드컵 마지막날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 대진이 발표됐다.



조태운 한국대표팀 단장과 아오키 이사오 일본대표팀 단장은 30일 일본 나가사키현의 패시지 킨카이 아일랜드GC(파71·7천66야드)에서 대회 마지막날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10명의 대진을 밝혔다.



최호성(39)이 첫 번째로 나서 후지모토 요시노리와 경기를 펼치고, 지난해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인 홍순상(31·SK텔레콤)이 다니하라 히데토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일본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올린 조민규(24·투어스테이지)는 일본의 에이스 이시카와 료를 꺾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앞선 경기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승점 2를 거둔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은 다니구치 도루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틀간 경기에서 승점 8.5를 따내 일본(승점 1.5)에 7점 차로 앞서 있는 한국(8승1무1패)은 승점 2만 추가하면 우승을 결정짓게 된다.



이시카와는 "조민규 선수는 함께 라운드를 한 적은 없지만 지난해 우승도 했고 여러모로 잘 친다는 느낌이 있다"며 "내일은 일대일 싸움이니 자기 플레이를 잊지 않고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조태운 단장은 조 편성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우승하겠다"고 다짐했고 아오키 단장은 "포기하지 않고 열 명의 선수들이 다 이긴다는 마음으로 돌격하는 것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일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 대진



1.최호성(39)-후지모토 요시노리

2.홍순상(31·SK텔레콤)-다니하라 히데토

3.조민규(24·투어스테이지)-이시카와 료

4.장익제(39)-이케다 유타

5.류현우(31)-다카야마 다다히로

6.이동환(25·CJ)-오다 류이치

7.김도훈(23·넥슨)-후카보리 게이치로

8.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후지타 히로유키

9.강경남(29·우리투자증권)-다니구치 도루

10.허석호(39)-곤도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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