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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 후 초·중·고생 2만 5천 명 전학
입력 2012.06.30 (17:34) 국제
일본 초중고생 가운데 2만5천 명이 동일본대지진 이후 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다른 학교로 전학 간 학생이 2만5천5백여 명에 이르며, 이중 후쿠시마현 학생이 만8천3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미야기현 학생이 4천3백여 명, 이와테현 학생이 천백여 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다른 학교로 전학 간 학생이 2만5천5백여 명에 이르며, 이중 후쿠시마현 학생이 만8천3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미야기현 학생이 4천3백여 명, 이와테현 학생이 천백여 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 日 대지진 후 초·중·고생 2만 5천 명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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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30 17:34:33
일본 초중고생 가운데 2만5천 명이 동일본대지진 이후 전학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다른 학교로 전학 간 학생이 2만5천5백여 명에 이르며, 이중 후쿠시마현 학생이 만8천3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미야기현 학생이 4천3백여 명, 이와테현 학생이 천백여 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다른 학교로 전학 간 학생이 2만5천5백여 명에 이르며, 이중 후쿠시마현 학생이 만8천3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미야기현 학생이 4천3백여 명, 이와테현 학생이 천백여 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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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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