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지난 2010년 숨진 故 이태석 신부를 그린 영화와 책 '울지마 톤즈'의 감상문 대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중고등학생과 일반인 15명이 상을 받았고 충남 쌘뽈여자중학교와 경남 지리산고등학교가 각각 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감상문 대회는 사단법인 이태석 사랑나눔과 KBS, 수출입은행 등이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위해 마련했으며 전국 238개 중, 고등학교가 참여해 1600여 편을 접수했습니다.
오늘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중고등학생과 일반인 15명이 상을 받았고 충남 쌘뽈여자중학교와 경남 지리산고등학교가 각각 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감상문 대회는 사단법인 이태석 사랑나눔과 KBS, 수출입은행 등이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위해 마련했으며 전국 238개 중, 고등학교가 참여해 1600여 편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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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마 톤즈’ 감상문 대회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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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30 17:34:34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지난 2010년 숨진 故 이태석 신부를 그린 영화와 책 '울지마 톤즈'의 감상문 대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중고등학생과 일반인 15명이 상을 받았고 충남 쌘뽈여자중학교와 경남 지리산고등학교가 각각 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감상문 대회는 사단법인 이태석 사랑나눔과 KBS, 수출입은행 등이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위해 마련했으며 전국 238개 중, 고등학교가 참여해 1600여 편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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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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