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유럽에 대해 "가라앉는 배"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린스펀은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29일 미국 CNBC와 가진 회견에서 "유럽의 문제는 다양한 역내 국가의 재정 적자"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린스펀은 "우리는 가라앉는 배를 구조하고 있는 셈인데 배의 구멍을 막지는 않았다"는 비유로 현 상황을 경고했습니다.
그린스펀은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29일 미국 CNBC와 가진 회견에서 "유럽의 문제는 다양한 역내 국가의 재정 적자"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린스펀은 "우리는 가라앉는 배를 구조하고 있는 셈인데 배의 구멍을 막지는 않았다"는 비유로 현 상황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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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스펀 “유럽은 가라앉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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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1 13:13:37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유럽에 대해 "가라앉는 배"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린스펀은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29일 미국 CNBC와 가진 회견에서 "유럽의 문제는 다양한 역내 국가의 재정 적자"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린스펀은 "우리는 가라앉는 배를 구조하고 있는 셈인데 배의 구멍을 막지는 않았다"는 비유로 현 상황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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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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