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세이브 축하(?)받는 오승환!

입력 2012.07.01 (23:14)
축하(?)받는 오승환? [삼성:넥센]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역대 최다 세이브(228개) 신기록을 세운 삼성 투수 오승환이 동료들로부터 축하의 가루세례를 받고 있다.
돌직구 날아간다!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회초 등판한 삼성 투수 오승환이 역대 최다 세이브(228개) 신기록을 향해 위력적인 공을 던지고 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회초 등판한 삼성 투수 오승환이 역대 최다 세이브(228개) 신기록을 세운 뒤 모자를 흔들며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꿀밤? 칭찬? [SK:LG]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7회초 LG공격 2사 1, 3루 상황. LG 대타 최동수의 좌중간 안타로 3루에 있던 이병규가 홈에 들어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기습번트!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7회말 SK공격. 정근우가 투수 왼쪽 번트를 치고 있다.
잘들어봐~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7회말 SK공격 2사 3루 상황. SK 박재상이 병살타 아웃되는 사이 2루 주자 김성현이 3루에 안착해 이광근 코치의 지시를 받고 있다.
세이프 맞죠?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6회초 LG공격 1사 상황. LG 이병규가 우중간 2루타를 치고 2루에 도착해 심판에게 세이프 여부를 묻고 있다.
잘했어 용택아!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5회초 LG공격 2사 1, 3루 상황. LG 박용택이 우익수 뒤 3점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와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씁쓸하구만~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5회초 LG공격 2사 1, 3루 상황. LG 박용택이 우익수 뒤 3점 홈런을 치자 SK 이만수 감독이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내가 쳤지만 놀랐다!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5회초 LG공격 2사 1, 3루 상황. LG 박용택이 우익수 뒤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나 잘했죠?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4회초 LG공격 윤요섭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1루로 진루해 김인호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대세는 나야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3회말 SK공격 1사 1루 상황. 최정이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어디보자~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1사 1루 상황. SK 임훈이 번트를 친 공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쿠, 아쉬워!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1사 1루 상황. SK 임훈의 번트파울을 한 사이 2루로 진루하던 김강민이 포스아웃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역투하는 김광현!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귀여운 볼보이~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 골퍼 최경주의 둘째 아들 강준이 볼보이로 나서 배트를 수거하고 있다.
온 몸을 던져 1점더! [두산:롯데]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두산 이원석이 홈으로 파고들며 1점을 추가하고 있다.
마무리는 내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9회초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롯데 정훈의 타구를 두산 마무리 프록터가 잡아내며 경기를 끝내고 있다.
또 이겼구나!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두산이 7:2로 승리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굳은표정 롯데선수들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9회초 패색이 짙어지자 롯데 선수들이 굳은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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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역대 최다 세이브(228개) 신기록을 세운 삼성 투수 오승환이 동료들로부터 축하의 가루세례를 받고 있다.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역대 최다 세이브(228개) 신기록을 세운 삼성 투수 오승환이 동료들로부터 축하의 가루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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