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조세공무원 한국서 조세 교육 받는다
입력 2012.07.02 (06:16)
수정 2012.07.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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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ㆍ태평양의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비회원국의 국제조세 담당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에서 국제조세 교육을 받습니다.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는 오늘(2일)부터 닷새간 국제조세세미나를 연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세미나에는 홍콩ㆍ몽골ㆍ베트남 등 11개국의 세무공무원 19명이 참여하며 OECD 본부의 전문가, 한국ㆍ영국ㆍ호주의 공무원이 강사로 나섭니다.
강의 주제는 OECD의 조세정보 교환 기준, 탈세 적발을 위한 국제 공조와 절차, 가입국간 금융정보 교환을 자동으로 가능하게 하는 다자간 조세행정 공조협약 등입니다.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는 오늘(2일)부터 닷새간 국제조세세미나를 연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세미나에는 홍콩ㆍ몽골ㆍ베트남 등 11개국의 세무공무원 19명이 참여하며 OECD 본부의 전문가, 한국ㆍ영국ㆍ호주의 공무원이 강사로 나섭니다.
강의 주제는 OECD의 조세정보 교환 기준, 탈세 적발을 위한 국제 공조와 절차, 가입국간 금융정보 교환을 자동으로 가능하게 하는 다자간 조세행정 공조협약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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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 조세공무원 한국서 조세 교육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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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2 06:16:12
- 수정2012-07-02 16:30:10
아시아ㆍ태평양의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비회원국의 국제조세 담당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에서 국제조세 교육을 받습니다.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는 오늘(2일)부터 닷새간 국제조세세미나를 연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세미나에는 홍콩ㆍ몽골ㆍ베트남 등 11개국의 세무공무원 19명이 참여하며 OECD 본부의 전문가, 한국ㆍ영국ㆍ호주의 공무원이 강사로 나섭니다.
강의 주제는 OECD의 조세정보 교환 기준, 탈세 적발을 위한 국제 공조와 절차, 가입국간 금융정보 교환을 자동으로 가능하게 하는 다자간 조세행정 공조협약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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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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