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주자들은 오늘 세종특별시 출범식에 참석해 충청권 민심을 얻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출범식에 참석해 세종시에 대한 약속을 지켰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선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정세균 상임고문과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해찬 대표 등이 출범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앞서 어제 세종시를 방문해 세종시가 실질적 행정수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출범식에 참석해 세종시에 대한 약속을 지켰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선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정세균 상임고문과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해찬 대표 등이 출범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앞서 어제 세종시를 방문해 세종시가 실질적 행정수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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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대선주자, 세종시 출범식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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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2 06:16:13
여야 대선주자들은 오늘 세종특별시 출범식에 참석해 충청권 민심을 얻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출범식에 참석해 세종시에 대한 약속을 지켰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선 대선 출마를 선언한 손학규, 정세균 상임고문과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해찬 대표 등이 출범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앞서 어제 세종시를 방문해 세종시가 실질적 행정수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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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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