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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흑인단체, 로또 퇴출 운동
입력 2012.07.03 (06:50) 수정 2012.07.03 (16:56) 국제
미국 텍사스주에서 흑인 단체를 중심으로 로또 퇴출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흑인 권익 보호단체인 전미 유색 인종 발전협회 텍사스 지부는 로또를 저소득층과 소수 인종, 특히 흑인의 소득을 갉아먹는 요인으로 지목해 퇴출 운동에 나섰습니다.

지부장인 와니타 월리스는 "많은 사람이 일확천금을 노리고 어렵게 번 돈을 복권에 소비하면서 자신들의 재정을 파탄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터넷 공간에서는 "주소비층이 저소득층과 소수 인종이란 이유로 로또를 금지한다면 패스트푸드와 탄산 음료 판매도 금지해야 한다" 등의 비난 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 텍사스 흑인단체, 로또 퇴출 운동
    • 입력 2012-07-03 06:50:37
    • 수정2012-07-03 16:56:50
    국제
미국 텍사스주에서 흑인 단체를 중심으로 로또 퇴출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흑인 권익 보호단체인 전미 유색 인종 발전협회 텍사스 지부는 로또를 저소득층과 소수 인종, 특히 흑인의 소득을 갉아먹는 요인으로 지목해 퇴출 운동에 나섰습니다.

지부장인 와니타 월리스는 "많은 사람이 일확천금을 노리고 어렵게 번 돈을 복권에 소비하면서 자신들의 재정을 파탄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터넷 공간에서는 "주소비층이 저소득층과 소수 인종이란 이유로 로또를 금지한다면 패스트푸드와 탄산 음료 판매도 금지해야 한다" 등의 비난 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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