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前 대통령 입원…내일 퇴원 예정
입력 2012.07.03 (06:53)
수정 2012.07.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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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가슴 통증 등의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내일 퇴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대 병원 측은 김 전 대통령이 가벼운 감기 증세로 입원했다가 예방 차원에서 협심증 치료인 '혈관조영술'을 권고받아 시술을 받았다고 전한 뒤 내일 오전쯤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말에도 감기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서울대 병원 측은 김 전 대통령이 가벼운 감기 증세로 입원했다가 예방 차원에서 협심증 치료인 '혈관조영술'을 권고받아 시술을 받았다고 전한 뒤 내일 오전쯤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말에도 감기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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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前 대통령 입원…내일 퇴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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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3 06:53:23
- 수정2012-07-03 19:36:25
감기와 가슴 통증 등의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내일 퇴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대 병원 측은 김 전 대통령이 가벼운 감기 증세로 입원했다가 예방 차원에서 협심증 치료인 '혈관조영술'을 권고받아 시술을 받았다고 전한 뒤 내일 오전쯤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말에도 감기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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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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