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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글로벌 제조업 경기 부진에 하락
입력 2012.07.03 (06:53) 국제
국제 유가는 유럽연합 위기 대책의 약발이 떨어진데다 미국과 중국, 유럽 등의 제조업 경기가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값은 지난 주 종가보다 1 달러 21센트 내려간 배럴당 83 달러 75센트에 마감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51센트 떨어진 배럴당 97달러 29센트에서 움직였습니다.

유럽연합이 내놓은 대책의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고 특히 글로벌 제조업 경기의 부진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 국제유가, 글로벌 제조업 경기 부진에 하락
    • 입력 2012-07-03 06:53:26
    국제
국제 유가는 유럽연합 위기 대책의 약발이 떨어진데다 미국과 중국, 유럽 등의 제조업 경기가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값은 지난 주 종가보다 1 달러 21센트 내려간 배럴당 83 달러 75센트에 마감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51센트 떨어진 배럴당 97달러 29센트에서 움직였습니다.

유럽연합이 내놓은 대책의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고 특히 글로벌 제조업 경기의 부진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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