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한구 “저축은행 로비 사태 필요하면 국정조사해야”
입력 2012.07.03 (08:13) 수정 2012.07.03 (09:25) 정치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도 하고 국정조사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KBS 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이 문제는 지난 정권 이후 누적된 부정부패 비리 사건이고 부실 저축은행에 횡령사건이 개입됐기 때문에 철저히 규명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와 관련해선 현 정부 뿐 아니라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자행됐던 일까지 모두 규명해야 한다며 야당의 주장대로 민정수석을 지낸 권재진 장관을 조사해야 한다면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도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언론관련 청문회는 여야의 합의문 문구대로 국회 문방위에서 개최되도록 '노력'하겠지만 노력해서 안되면 개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이 말하는 '경제 민주화'의 내용이 무엇인지 우리나라에 아는 사람이 없다면서 자신이 재벌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 이한구 “저축은행 로비 사태 필요하면 국정조사해야”
    • 입력 2012-07-03 08:13:01
    • 수정2012-07-03 09:25:56
    정치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도 하고 국정조사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KBS 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이 문제는 지난 정권 이후 누적된 부정부패 비리 사건이고 부실 저축은행에 횡령사건이 개입됐기 때문에 철저히 규명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와 관련해선 현 정부 뿐 아니라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자행됐던 일까지 모두 규명해야 한다며 야당의 주장대로 민정수석을 지낸 권재진 장관을 조사해야 한다면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도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언론관련 청문회는 여야의 합의문 문구대로 국회 문방위에서 개최되도록 '노력'하겠지만 노력해서 안되면 개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이 말하는 '경제 민주화'의 내용이 무엇인지 우리나라에 아는 사람이 없다면서 자신이 재벌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