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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닭 87만 마리 죽어
입력 2012.07.03 (11:14) 국제
지난달 멕시코 서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뒤 지금까지 닭 87만 마리가 죽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멕시코 농업부는 서부 할리스코 주에 있는 지자체 두 곳에서 H7N3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87만 마리 가운데 몇 마리가 조류 인플루엔자로 죽었는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축산동물 보호를 위한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한편, 이 조류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닭고기는 매년 3백만 톤 가량이며 대부분 멕시코 국내에서 소비됩니다.
  • 멕시코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닭 87만 마리 죽어
    • 입력 2012-07-03 11:14:25
    국제
지난달 멕시코 서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뒤 지금까지 닭 87만 마리가 죽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멕시코 농업부는 서부 할리스코 주에 있는 지자체 두 곳에서 H7N3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87만 마리 가운데 몇 마리가 조류 인플루엔자로 죽었는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축산동물 보호를 위한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한편, 이 조류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닭고기는 매년 3백만 톤 가량이며 대부분 멕시코 국내에서 소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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