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밥이 테이크아웃 식품으로 개발됐습니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전주비빔밥 재료로 들어가는 특산물을 그대로 살리고, 건강과 웰빙을 고려한 '테이크아웃 비빔밥' 15가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비빔밥은 새싹과 과일을 곁들인 '컵 비빔밥'과, 빵가루에 튀긴 '치즈비빔밥',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을 재료로 쓴 '샐러드 비빔밥' 등 15가지입니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내년 상반기쯤, 본격적인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전주비빔밥 재료로 들어가는 특산물을 그대로 살리고, 건강과 웰빙을 고려한 '테이크아웃 비빔밥' 15가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비빔밥은 새싹과 과일을 곁들인 '컵 비빔밥'과, 빵가루에 튀긴 '치즈비빔밥',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을 재료로 쓴 '샐러드 비빔밥' 등 15가지입니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내년 상반기쯤, 본격적인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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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테이크 아웃 비빔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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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3 11:18:44
전주비빔밥이 테이크아웃 식품으로 개발됐습니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전주비빔밥 재료로 들어가는 특산물을 그대로 살리고, 건강과 웰빙을 고려한 '테이크아웃 비빔밥' 15가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비빔밥은 새싹과 과일을 곁들인 '컵 비빔밥'과, 빵가루에 튀긴 '치즈비빔밥',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을 재료로 쓴 '샐러드 비빔밥' 등 15가지입니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내년 상반기쯤, 본격적인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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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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