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차기 정부 정책 과제 마련, 건의할 것”
입력 2012.07.03 (11:34)
수정 2012.07.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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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각계 대표들로 구성된 시민위원회를 개최하고, 새 정부에 대한 경제계의 정책건의 성격인 '차기정부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중소기업,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마련해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기정부 정책과제는 한국경제연구원에서 수행 중이며, 거시 금융, 조세 재정, 복지 연금, 공공 개혁, 기업 시장제도 등 8개 분야에 대한 경제계의 입장을 담을 예정입니다.
시민위원회는 전경련 사업에 대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08년 7월 구성됐으며 현재 복거일씨가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중소기업,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마련해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기정부 정책과제는 한국경제연구원에서 수행 중이며, 거시 금융, 조세 재정, 복지 연금, 공공 개혁, 기업 시장제도 등 8개 분야에 대한 경제계의 입장을 담을 예정입니다.
시민위원회는 전경련 사업에 대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08년 7월 구성됐으며 현재 복거일씨가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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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차기 정부 정책 과제 마련, 건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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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3 11:34:51
- 수정2012-07-03 15:41:23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각계 대표들로 구성된 시민위원회를 개최하고, 새 정부에 대한 경제계의 정책건의 성격인 '차기정부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중소기업,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마련해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기정부 정책과제는 한국경제연구원에서 수행 중이며, 거시 금융, 조세 재정, 복지 연금, 공공 개혁, 기업 시장제도 등 8개 분야에 대한 경제계의 입장을 담을 예정입니다.
시민위원회는 전경련 사업에 대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08년 7월 구성됐으며 현재 복거일씨가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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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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