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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 286억 달러…1.2% 증가
입력 2012.07.03 (11:34) 수정 2012.07.03 (15:41) 경제
아시아 등 신흥 시장의 확대로 올 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 실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올 상반기 해외 플랜트 수주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28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지역 수주가 192% 늘어 그 비중이 지난해 상반기 12.4%에서 올 상반기 35.6%로 커졌고, 미주지역에서도 베네수엘라, 칠레 등 신흥시장으로의 진출이 확대돼 수주 실적이 20.2% 늘었습니다.

반면 재정 위기 타격을 입은 유럽은 57.6%나 감소했고 대형 프로젝트가 적었던 중동 지역의 수주도 29% 줄어 그 비중이 49.9%에서 34.8%로 축소됐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해양플랜트 등 대형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연 700억 달러 수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 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 286억 달러…1.2% 증가
    • 입력 2012-07-03 11:34:53
    • 수정2012-07-03 15:41:22
    경제
아시아 등 신흥 시장의 확대로 올 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 실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올 상반기 해외 플랜트 수주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28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지역 수주가 192% 늘어 그 비중이 지난해 상반기 12.4%에서 올 상반기 35.6%로 커졌고, 미주지역에서도 베네수엘라, 칠레 등 신흥시장으로의 진출이 확대돼 수주 실적이 20.2% 늘었습니다.

반면 재정 위기 타격을 입은 유럽은 57.6%나 감소했고 대형 프로젝트가 적었던 중동 지역의 수주도 29% 줄어 그 비중이 49.9%에서 34.8%로 축소됐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해양플랜트 등 대형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연 700억 달러 수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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