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
미국의 90세 할머니가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해서 화제입니다.
< 리포트>
미주리 주에 살고 있는 90세 할머니 로즈버드 가드, 할머니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가드(스카이 다이버) : "나는 열기구가 타고 싶어서 70세 생일날 탔고요.두 번째로 크루즈도 타고 싶었죠. 패러세일링도 하고 싶었는데 그건 1995년에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 했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가드(스카이 다이버) : "무섭기 보다는 흥분됩니다."
할머니는 비행기에서 점프를 했고 마침내 성공적으로 착륙했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가드(스카이 다이버) : "멋있었어요!"
친구와 가족들이 꿈을 이루는 할머니의 착륙 순간을 지켜봤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할머니 가족 : "할머니를 보니 흥분됩니다. 우리는 너무나 행복해요."
90세 나이에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한 로즈버드 할머니는 우리가 무언가를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미국의 90세 할머니가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해서 화제입니다.
< 리포트>
미주리 주에 살고 있는 90세 할머니 로즈버드 가드, 할머니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가드(스카이 다이버) : "나는 열기구가 타고 싶어서 70세 생일날 탔고요.두 번째로 크루즈도 타고 싶었죠. 패러세일링도 하고 싶었는데 그건 1995년에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 했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가드(스카이 다이버) : "무섭기 보다는 흥분됩니다."
할머니는 비행기에서 점프를 했고 마침내 성공적으로 착륙했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가드(스카이 다이버) : "멋있었어요!"
친구와 가족들이 꿈을 이루는 할머니의 착륙 순간을 지켜봤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할머니 가족 : "할머니를 보니 흥분됩니다. 우리는 너무나 행복해요."
90세 나이에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한 로즈버드 할머니는 우리가 무언가를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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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뉴스] 美 9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도전
-
- 입력 2012-07-03 13:36:26
<앵커 멘트 >
미국의 90세 할머니가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해서 화제입니다.
< 리포트>
미주리 주에 살고 있는 90세 할머니 로즈버드 가드, 할머니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가드(스카이 다이버) : "나는 열기구가 타고 싶어서 70세 생일날 탔고요.두 번째로 크루즈도 타고 싶었죠. 패러세일링도 하고 싶었는데 그건 1995년에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 했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가드(스카이 다이버) : "무섭기 보다는 흥분됩니다."
할머니는 비행기에서 점프를 했고 마침내 성공적으로 착륙했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가드(스카이 다이버) : "멋있었어요!"
친구와 가족들이 꿈을 이루는 할머니의 착륙 순간을 지켜봤습니다.
<인터뷰> 로즈버드 할머니 가족 : "할머니를 보니 흥분됩니다. 우리는 너무나 행복해요."
90세 나이에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한 로즈버드 할머니는 우리가 무언가를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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