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자동차, 올해 연말쯤 상용화
입력 2012.07.03 (13:50)
수정 2012.07.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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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과 도로 주행이 모두 가능한 최초의 비행 자동차가 빠르면 올해 말 거리에 등장할 수 있게 됐다고 MSNBC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비행 자동차 회사인 테라퓨저가 최근 뉴욕주 플래츠버그 국제 공항에서 1단계 비행 시험을 통과했으며, 도로 주행과 나머지 비행 시험을 마쳐 연말 쯤 실제 비행 자동차를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행 자동차 가격은 27만 9천 달러, 우리 돈 3억2천만원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비행 자동차 회사인 테라퓨저가 최근 뉴욕주 플래츠버그 국제 공항에서 1단계 비행 시험을 통과했으며, 도로 주행과 나머지 비행 시험을 마쳐 연말 쯤 실제 비행 자동차를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행 자동차 가격은 27만 9천 달러, 우리 돈 3억2천만원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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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 자동차, 올해 연말쯤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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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3 13:50:43
- 수정2012-07-03 16:54:19
비행과 도로 주행이 모두 가능한 최초의 비행 자동차가 빠르면 올해 말 거리에 등장할 수 있게 됐다고 MSNBC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비행 자동차 회사인 테라퓨저가 최근 뉴욕주 플래츠버그 국제 공항에서 1단계 비행 시험을 통과했으며, 도로 주행과 나머지 비행 시험을 마쳐 연말 쯤 실제 비행 자동차를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행 자동차 가격은 27만 9천 달러, 우리 돈 3억2천만원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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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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