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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26건 신규 등재
입력 2012.07.03 (15:18) 수정 2012.07.03 (15:19) 문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로 항구 경관과 인도네시아 발리의 문화 경관 등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새로 지정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회의에서 문화유산 20건과 자연유산 5건, 복합유산 1건을 새로 등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등재된 문화유산에는 이밖에도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수 탄생지와 이스라엘의 카르멜산 선사 유적, 중국의 상두 유적 등이 포함됐으며, 자연유산으로 차드의 응앵가 호수, 중국 윈난성의 징강현 화석유적, 러시아 야쿠츠크공화국의 자연 돌기둥 등이 지정됐습니다.

팔라우의 남석호는 복합유산으로 등재됐고, 예수 탄생지는 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기록됐습니다.

이로써 세계유산은 문화유산이 745건, 자연유산이 188건,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겸한 복합유산 29건으로 늘어났습니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 26건 신규 등재
    • 입력 2012-07-03 15:18:46
    • 수정2012-07-03 15:19:12
    문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로 항구 경관과 인도네시아 발리의 문화 경관 등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새로 지정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회의에서 문화유산 20건과 자연유산 5건, 복합유산 1건을 새로 등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등재된 문화유산에는 이밖에도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수 탄생지와 이스라엘의 카르멜산 선사 유적, 중국의 상두 유적 등이 포함됐으며, 자연유산으로 차드의 응앵가 호수, 중국 윈난성의 징강현 화석유적, 러시아 야쿠츠크공화국의 자연 돌기둥 등이 지정됐습니다.

팔라우의 남석호는 복합유산으로 등재됐고, 예수 탄생지는 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기록됐습니다.

이로써 세계유산은 문화유산이 745건, 자연유산이 188건,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겸한 복합유산 29건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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