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랑스 파리의 명소 가운데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노트르담 성당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파리 관광청은 지난해 노트르담 성당을 찾은 관광객은 천 360명으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의 '사크레 쾨르' 성당 방문객이 천 50만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루브르박물관과 에펠탑에는 각각 890만 명과 71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파리의 64개 명소를 찾은 관광객은 7천 260만 명으로 재작년에 비해 2.5% 증가했습니다.
파리 관광청은 지난해 노트르담 성당을 찾은 관광객은 천 360명으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의 '사크레 쾨르' 성당 방문객이 천 50만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루브르박물관과 에펠탑에는 각각 890만 명과 71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파리의 64개 명소를 찾은 관광객은 7천 260만 명으로 재작년에 비해 2.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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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르담 성당, 파리 명소 가운데 관광객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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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3 17:39:52
지난해 프랑스 파리의 명소 가운데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노트르담 성당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파리 관광청은 지난해 노트르담 성당을 찾은 관광객은 천 360명으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의 '사크레 쾨르' 성당 방문객이 천 50만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루브르박물관과 에펠탑에는 각각 890만 명과 71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파리의 64개 명소를 찾은 관광객은 7천 260만 명으로 재작년에 비해 2.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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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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