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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품수수 의혹’ 정두언 의원 5일 소환
입력 2012.07.03 (19:40) 수정 2012.07.03 (21:12) 사회
대검찰청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을 모레 오전 10시에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임석 솔로몬 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지난 2007년 정 의원에게 1억 원 안팎의 불법자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의원은 또 비슷한 시기에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임 회장을 소개하고, 임 회장이 이 전 의원에게 돈을 건네는 자리에 동석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어제 정 의원에게 임 회장을 소개해 준 것으로 알려진 국무총리실 이모 실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이 실장을 상대로 두 사람을 소개한 경위와 금품이 오고 갔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의원도 오늘 삼척동자도 이해할 정도로 해명할 준비가 돼 있다며 자신에게 쏠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 검찰, ‘금품수수 의혹’ 정두언 의원 5일 소환
    • 입력 2012-07-03 19:40:03
    • 수정2012-07-03 21:12:54
    사회
대검찰청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을 모레 오전 10시에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임석 솔로몬 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지난 2007년 정 의원에게 1억 원 안팎의 불법자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의원은 또 비슷한 시기에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임 회장을 소개하고, 임 회장이 이 전 의원에게 돈을 건네는 자리에 동석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어제 정 의원에게 임 회장을 소개해 준 것으로 알려진 국무총리실 이모 실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이 실장을 상대로 두 사람을 소개한 경위와 금품이 오고 갔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의원도 오늘 삼척동자도 이해할 정도로 해명할 준비가 돼 있다며 자신에게 쏠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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