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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본 유로 ‘선수비 후역습’
입력 2012.07.03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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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로 2012 준결승과 결승전을 현장에서 직접 관전했는데요.



최 감독은 세계 축구의 흐름을 살핀 뒤 어떤 결론을 내렸을까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관전이 처음이라는 최강희 감독은 ’선수비 후역습’이라는 세계 축구의 흐름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인터뷰>최강희 : "수비의 균형과 전체적인 수비 조직력이 강조되고, 볼을 끊었을 때 공격으로 전환해 나가는 게 빠르기 때문에 박진감이 넘치기 보다는 굉장히 경기가 타이트하게 진행됐습니다."



비록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역습을 감행한 이탈리아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강호들과 붙게 됐을 때 우리 대표팀의 전술도 이와 비슷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최강희(축구 대표팀 감독) :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조직력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독일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걸 봤습니다."



다만 우리가 전력에서 앞서 있는 아시아 최종예선에선 결승전의 스페인같은 날카로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인터뷰>최강희(축구 대표팀 감독) : "상대가 밀집돼 있을 때 어떻게 파괴하고, 역습을 안 맞는 경기를 하면서 효율적인 경기를 할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강희 감독의 고민이 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르고 있는 대표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키예프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최강희가 본 유로 ‘선수비 후역습’
    • 입력 2012-07-03 22:05:42
    뉴스 9
<앵커 멘트>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로 2012 준결승과 결승전을 현장에서 직접 관전했는데요.



최 감독은 세계 축구의 흐름을 살핀 뒤 어떤 결론을 내렸을까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관전이 처음이라는 최강희 감독은 ’선수비 후역습’이라는 세계 축구의 흐름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인터뷰>최강희 : "수비의 균형과 전체적인 수비 조직력이 강조되고, 볼을 끊었을 때 공격으로 전환해 나가는 게 빠르기 때문에 박진감이 넘치기 보다는 굉장히 경기가 타이트하게 진행됐습니다."



비록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역습을 감행한 이탈리아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강호들과 붙게 됐을 때 우리 대표팀의 전술도 이와 비슷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최강희(축구 대표팀 감독) :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조직력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독일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걸 봤습니다."



다만 우리가 전력에서 앞서 있는 아시아 최종예선에선 결승전의 스페인같은 날카로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인터뷰>최강희(축구 대표팀 감독) : "상대가 밀집돼 있을 때 어떻게 파괴하고, 역습을 안 맞는 경기를 하면서 효율적인 경기를 할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강희 감독의 고민이 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르고 있는 대표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키예프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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