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U 가요제 예선 후끈…“최고 신인가수 될래요”
입력 2012.07.06 (22:02)
수정 2012.07.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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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신인가수를 뽑는 가요제가 오늘 10월 서울에서 막을 올립니다.
여기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를 뽑는 예선전 현장에 위재천 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리포트>
잔잔-한 기타 음율에...
서정적인 목소리...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낭만적으로...
어쿠스틱 음악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스튜디오 전체가 물들어갑니다.
KBS와 ABU가 공동주관하는 라디오 송 페스티발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를 뽑는 자리.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팀의 참가자들은 기성곡이 아닌 순수 창작곡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철(가수/심사위원) : "직접 반주하고 노래불렀고 대부분 자작곡이라는 점이 다른 오디션과 큰 차이입니다"
본선 진출자는 홍준섭씨 팀과 아프로디노 두 팀!
<인터뷰>김지석(본선 진출자/아프로디노) : "경쟁보다는 좋은 해외 아티스트들과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
이들은 오는 10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참가해 아시아 태평양 각 지역에서 선발된 10개 팀과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신인가수를 뽑는 가요제가 오늘 10월 서울에서 막을 올립니다.
여기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를 뽑는 예선전 현장에 위재천 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리포트>
잔잔-한 기타 음율에...
서정적인 목소리...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낭만적으로...
어쿠스틱 음악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스튜디오 전체가 물들어갑니다.
KBS와 ABU가 공동주관하는 라디오 송 페스티발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를 뽑는 자리.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팀의 참가자들은 기성곡이 아닌 순수 창작곡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철(가수/심사위원) : "직접 반주하고 노래불렀고 대부분 자작곡이라는 점이 다른 오디션과 큰 차이입니다"
본선 진출자는 홍준섭씨 팀과 아프로디노 두 팀!
<인터뷰>김지석(본선 진출자/아프로디노) : "경쟁보다는 좋은 해외 아티스트들과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
이들은 오는 10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참가해 아시아 태평양 각 지역에서 선발된 10개 팀과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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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U 가요제 예선 후끈…“최고 신인가수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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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6 22:02:57
- 수정2012-07-06 22:32:03
<앵커 멘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신인가수를 뽑는 가요제가 오늘 10월 서울에서 막을 올립니다.
여기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를 뽑는 예선전 현장에 위재천 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리포트>
잔잔-한 기타 음율에...
서정적인 목소리...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낭만적으로...
어쿠스틱 음악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스튜디오 전체가 물들어갑니다.
KBS와 ABU가 공동주관하는 라디오 송 페스티발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를 뽑는 자리.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팀의 참가자들은 기성곡이 아닌 순수 창작곡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철(가수/심사위원) : "직접 반주하고 노래불렀고 대부분 자작곡이라는 점이 다른 오디션과 큰 차이입니다"
본선 진출자는 홍준섭씨 팀과 아프로디노 두 팀!
<인터뷰>김지석(본선 진출자/아프로디노) : "경쟁보다는 좋은 해외 아티스트들과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
이들은 오는 10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참가해 아시아 태평양 각 지역에서 선발된 10개 팀과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신인가수를 뽑는 가요제가 오늘 10월 서울에서 막을 올립니다.
여기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를 뽑는 예선전 현장에 위재천 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리포트>
잔잔-한 기타 음율에...
서정적인 목소리...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낭만적으로...
어쿠스틱 음악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스튜디오 전체가 물들어갑니다.
KBS와 ABU가 공동주관하는 라디오 송 페스티발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를 뽑는 자리.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팀의 참가자들은 기성곡이 아닌 순수 창작곡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철(가수/심사위원) : "직접 반주하고 노래불렀고 대부분 자작곡이라는 점이 다른 오디션과 큰 차이입니다"
본선 진출자는 홍준섭씨 팀과 아프로디노 두 팀!
<인터뷰>김지석(본선 진출자/아프로디노) : "경쟁보다는 좋은 해외 아티스트들과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
이들은 오는 10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참가해 아시아 태평양 각 지역에서 선발된 10개 팀과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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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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