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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날개 옷’ 입고 낙하 레이싱
입력 2012.07.08 (07:39)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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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보통 레이스 경기하면 지상에서 펼치는 경주만 떠올리기 쉬운데요.

하늘에서도 레이스 경기를 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에 새로운 도전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하와이 오아후 섬 상공에서 다섯 명의 선수들이 과감히 뛰어 내립니다.

특수 제작된 비행 장비인 윙 수트를 입었습니다.

날다람쥐 같죠?

하강 속도가 시속 225km나 된다는데요.

이들은 단순히 낙하만 하는게 아니라 상공에서 레이스를 펼칩니다.

자유자재로 하늘을 나는 모습이 짜릿해 보이는데요.

엄연한 레이스 경기답게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순 없습니다.

지상의 피니쉬 라인까지 들어와야 하기 때문인데요.

하늘에서 땅으로, 레이스 경기의 한계를 뛰어 넘은 이들의 도전이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상자에서 빈 맥주병을 꺼내는 청년들, 여러 병을 모아 들고 바람을 불어 넣자 멜로디가 흘러나옵니다.

또 다른 작은 빈 병들을 문질러 화음을 넣기도 하구요.

벽에 붙은 병들을 두드려 실로폰같은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독일의 이 5인조 밴드는 빈 병을 이용해서 만드는 소리는 어떨까란 호기심에 새로운 연주 방식을 생각해냈다는데요.

이들의 독특한 음악은 많은 인기를 얻어 전 세계 투어 공연까지 할 정도랍니다.

영국 런던 도심, 트라팔라 광장에 판다들이 등장했습니다.

모두 108마리, 아니 108명인데요.

한 동물 보호단체 회원들이 판다 복장을 하고 나타난 겁니다.

줄을 맞춰 서더니 북소리와 함께 느릿느릿 태극권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멸종 위기에 놓인 판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올림픽 개막을 앞둔 런던에서 선보여 더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처럼 지구촌 곳곳엔 이색적인 아이디어들 뿐만 아니라 별별 특기를 가진 능력자들도 많습니다.

먼저 탁구공 던져 넣기의 달인부터 만나보시죠.

아홉살 이 호주 소년은 웬만한 어른들을 뛰어넘는 특기가 있는데요.

탁구공을 어디서든 자유자재로 던져 조그만 컵에 정확히 넣는 겁니다.

집안에서도, 마당에서도, 심지어 헛간 지붕으로 던져도 또르르 굴러 정확하게 골인!

몇 번이고 튕겨서 넣는 고난도 기술도 거뜬히 성공합니다.

컵 안으로 떨어지는 각도가 아주 정확하죠?

가볍게 던지는 듯 보이지만, 달인의 경지까지 오르는데는 많은 연습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 참가자들은 쉴새없이 핫도그를 입안에 집어 넣는데요.

한 동양 여성의 속도가 눈에 띄게 빠릅니다.

한국계 이선경씨로 10분 만에 핫도그 45개를 먹어 치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보다 12개나 더 많이 먹었다는데요, 대단하죠?

이 씨는 이번이 벌써 두 번째 우승입니다.

자신의 나이만큼 핫도그를 먹겠다고 목표를 세워 성공한건데요.

그럼 내년엔 하나 더 먹게 되는 건가요?

월드투데이 유지향입니다.
  • [월드투데이] ‘날개 옷’ 입고 낙하 레이싱
    • 입력 2012-07-08 07:39:03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보통 레이스 경기하면 지상에서 펼치는 경주만 떠올리기 쉬운데요.

하늘에서도 레이스 경기를 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에 새로운 도전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하와이 오아후 섬 상공에서 다섯 명의 선수들이 과감히 뛰어 내립니다.

특수 제작된 비행 장비인 윙 수트를 입었습니다.

날다람쥐 같죠?

하강 속도가 시속 225km나 된다는데요.

이들은 단순히 낙하만 하는게 아니라 상공에서 레이스를 펼칩니다.

자유자재로 하늘을 나는 모습이 짜릿해 보이는데요.

엄연한 레이스 경기답게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순 없습니다.

지상의 피니쉬 라인까지 들어와야 하기 때문인데요.

하늘에서 땅으로, 레이스 경기의 한계를 뛰어 넘은 이들의 도전이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상자에서 빈 맥주병을 꺼내는 청년들, 여러 병을 모아 들고 바람을 불어 넣자 멜로디가 흘러나옵니다.

또 다른 작은 빈 병들을 문질러 화음을 넣기도 하구요.

벽에 붙은 병들을 두드려 실로폰같은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독일의 이 5인조 밴드는 빈 병을 이용해서 만드는 소리는 어떨까란 호기심에 새로운 연주 방식을 생각해냈다는데요.

이들의 독특한 음악은 많은 인기를 얻어 전 세계 투어 공연까지 할 정도랍니다.

영국 런던 도심, 트라팔라 광장에 판다들이 등장했습니다.

모두 108마리, 아니 108명인데요.

한 동물 보호단체 회원들이 판다 복장을 하고 나타난 겁니다.

줄을 맞춰 서더니 북소리와 함께 느릿느릿 태극권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멸종 위기에 놓인 판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올림픽 개막을 앞둔 런던에서 선보여 더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처럼 지구촌 곳곳엔 이색적인 아이디어들 뿐만 아니라 별별 특기를 가진 능력자들도 많습니다.

먼저 탁구공 던져 넣기의 달인부터 만나보시죠.

아홉살 이 호주 소년은 웬만한 어른들을 뛰어넘는 특기가 있는데요.

탁구공을 어디서든 자유자재로 던져 조그만 컵에 정확히 넣는 겁니다.

집안에서도, 마당에서도, 심지어 헛간 지붕으로 던져도 또르르 굴러 정확하게 골인!

몇 번이고 튕겨서 넣는 고난도 기술도 거뜬히 성공합니다.

컵 안으로 떨어지는 각도가 아주 정확하죠?

가볍게 던지는 듯 보이지만, 달인의 경지까지 오르는데는 많은 연습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 참가자들은 쉴새없이 핫도그를 입안에 집어 넣는데요.

한 동양 여성의 속도가 눈에 띄게 빠릅니다.

한국계 이선경씨로 10분 만에 핫도그 45개를 먹어 치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보다 12개나 더 많이 먹었다는데요, 대단하죠?

이 씨는 이번이 벌써 두 번째 우승입니다.

자신의 나이만큼 핫도그를 먹겠다고 목표를 세워 성공한건데요.

그럼 내년엔 하나 더 먹게 되는 건가요?

월드투데이 유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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