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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달러화 등 외화 매입 규제 확대
입력 2012.07.08 (07:46) 국제
아르헨티나 정부가 달러화를 비롯한 외화의 매입을 규제하는 조치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달러화 매입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한 데 이어 규제 대상을 브라질 헤알화 등 다른 통화로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이보다 앞선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투자 형태의 달러화 매입을 무기한 금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외화의 국외유출을 막고 페소화 사용을 늘리려는 의도에서 나왔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07년 이후 국외로 빠져나간 달러화가 8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르헨, 달러화 등 외화 매입 규제 확대
    • 입력 2012-07-08 07:46:05
    국제
아르헨티나 정부가 달러화를 비롯한 외화의 매입을 규제하는 조치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달러화 매입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한 데 이어 규제 대상을 브라질 헤알화 등 다른 통화로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이보다 앞선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투자 형태의 달러화 매입을 무기한 금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외화의 국외유출을 막고 페소화 사용을 늘리려는 의도에서 나왔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07년 이후 국외로 빠져나간 달러화가 8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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