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20세 이하) 결선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7일째 결선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7-24로 물리쳤다.
14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와 결선리그를 거쳐 결선리그 각 조 1,2위 팀이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사우디, 일본과 함께 결선리그 B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 3위까지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가져가며 한국은 1992년 제3회 대회 이후 20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7일째 결선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7-24로 물리쳤다.
14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와 결선리그를 거쳐 결선리그 각 조 1,2위 팀이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사우디, 일본과 함께 결선리그 B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 3위까지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가져가며 한국은 1992년 제3회 대회 이후 20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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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남자핸드볼, 사우디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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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8 09:54:01
한국 남자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20세 이하) 결선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7일째 결선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7-24로 물리쳤다.
14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와 결선리그를 거쳐 결선리그 각 조 1,2위 팀이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사우디, 일본과 함께 결선리그 B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 3위까지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가져가며 한국은 1992년 제3회 대회 이후 20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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