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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5타 차 공동 7위 ‘선두 추격’
입력 2012.07.08 (09:55) 연합뉴스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셋째 날 생애 첫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위창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천27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의 성적표를 제출한 위창수는 단독 선두 웹 심슨(미국·14언더파 196타)에 5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무더위 탓인지 페어웨이 안착률이 70%를 밑돌고 그린 적중률이 56%로 떨어진 것이 아쉬웠다.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한 위창수는 13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2.5m에 떨어뜨린 뒤 깔끔한 버디를 잡았다.

16번홀(파4)에서는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을 홀 1.5m에 붙여 기분 좋게 버디를 추가했다.

3타를 줄인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심슨은 정교한 퍼트와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며 하루 동안 5타를 줄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무명의 트로이 켈리(미국)가 12언더파 198타를 치며 2위에 올라 심슨을 2타차로 추격했다.
  • 위창수, 5타 차 공동 7위 ‘선두 추격’
    • 입력 2012-07-08 09:55:35
    연합뉴스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셋째 날 생애 첫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위창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천27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의 성적표를 제출한 위창수는 단독 선두 웹 심슨(미국·14언더파 196타)에 5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무더위 탓인지 페어웨이 안착률이 70%를 밑돌고 그린 적중률이 56%로 떨어진 것이 아쉬웠다.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한 위창수는 13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2.5m에 떨어뜨린 뒤 깔끔한 버디를 잡았다.

16번홀(파4)에서는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을 홀 1.5m에 붙여 기분 좋게 버디를 추가했다.

3타를 줄인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심슨은 정교한 퍼트와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며 하루 동안 5타를 줄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무명의 트로이 켈리(미국)가 12언더파 198타를 치며 2위에 올라 심슨을 2타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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