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0분 서울에서 마산으로 가는 KTX 405호 열차의 출발이 4분간 지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열차 승강장이 바뀌면서 백50여 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출발 전 열차의 신호장치에 이상이 발견돼 열차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출발이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열차 승강장이 바뀌면서 백50여 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출발 전 열차의 신호장치에 이상이 발견돼 열차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출발이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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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열차 이상으로 4분 지연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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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8 11:31:21
오늘 오전 9시 10분 서울에서 마산으로 가는 KTX 405호 열차의 출발이 4분간 지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열차 승강장이 바뀌면서 백50여 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출발 전 열차의 신호장치에 이상이 발견돼 열차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출발이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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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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