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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TKO패…7승 도전 실패
입력 2012.07.08 (13:27)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서 7승 사냥에 나선 ’스턴 건’ 김동현(31)의 도전은 허무하게 끝이 났다.



김동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8’ 웰터급 경기에서 ’주짓수 고수’ 데미안 마이어(35·브라질)에게 1라운드 37초 만에 TKO 패를 당했다.



김동현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테이크다운을 시도한 마이어의 공격을 잘 버텨내면서 동시에 한 손으로 마이어를 가격하며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등 뒤에서 껴안고 있던 마이어가 중심을 여러 차례 흔들며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순간 넘어지면서 오른쪽 갈비뼈를 다치고 말았다.



결국 김동현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그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김동현은 이번 패배로 UFC 통산 전적이 6승2패1무효가 됐다.



김동현으로서는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불의의 부상으로 경기를 내줬다는 점에서 6연승 길목에서 카를로스 콘딧에게 덜미를 잡혔을 때보다 더욱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 UFC 김동현 TKO패…7승 도전 실패
    • 입력 2012-07-08 13:27:16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서 7승 사냥에 나선 ’스턴 건’ 김동현(31)의 도전은 허무하게 끝이 났다.



김동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8’ 웰터급 경기에서 ’주짓수 고수’ 데미안 마이어(35·브라질)에게 1라운드 37초 만에 TKO 패를 당했다.



김동현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테이크다운을 시도한 마이어의 공격을 잘 버텨내면서 동시에 한 손으로 마이어를 가격하며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등 뒤에서 껴안고 있던 마이어가 중심을 여러 차례 흔들며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순간 넘어지면서 오른쪽 갈비뼈를 다치고 말았다.



결국 김동현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그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김동현은 이번 패배로 UFC 통산 전적이 6승2패1무효가 됐다.



김동현으로서는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불의의 부상으로 경기를 내줬다는 점에서 6연승 길목에서 카를로스 콘딧에게 덜미를 잡혔을 때보다 더욱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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