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에너지절감 목표를 달성한 가게에 '착한 가게' 마크를 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가게는 스스로 에너지 절감목표를 설정해 서울시에 신청한 뒤 연말까지 이를 달성할 경우 '에너지 아끼는착한 가게' 마크를 받게 됩니다.
참여 가게에는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모니터단이 방문해 에너지 절감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가게는 스스로 에너지 절감목표를 설정해 서울시에 신청한 뒤 연말까지 이를 달성할 경우 '에너지 아끼는착한 가게' 마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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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에너지절약가게에 ‘착한가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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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8 13:49:45
서울시는 에너지절감 목표를 달성한 가게에 '착한 가게' 마크를 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가게는 스스로 에너지 절감목표를 설정해 서울시에 신청한 뒤 연말까지 이를 달성할 경우 '에너지 아끼는착한 가게' 마크를 받게 됩니다.
참여 가게에는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모니터단이 방문해 에너지 절감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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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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