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전철이 멈춰서는 사고가 잇따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의정부 발곡방향으로 향하던 의정부 경전철이 제동 장치 이상 신호가 뜨면서 의정부역에서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상하행선 경전철이 모두 운행이 정지됐습니다.
경전철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에 나서 사고가 난 지 25분 뒤인 11시 40분 쯤 양방향 모두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어제 새벽에도 발곡에서 탑석 사이에서 운행 시작 전 안전 점검 차량이 제동 장치 이상으로 멈춰서면서 상하행선 모두 운행이 정지됐고, 시범 운행 중이던 지난달 30일에는 주행 중 멈춰서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의정부 발곡방향으로 향하던 의정부 경전철이 제동 장치 이상 신호가 뜨면서 의정부역에서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상하행선 경전철이 모두 운행이 정지됐습니다.
경전철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에 나서 사고가 난 지 25분 뒤인 11시 40분 쯤 양방향 모두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어제 새벽에도 발곡에서 탑석 사이에서 운행 시작 전 안전 점검 차량이 제동 장치 이상으로 멈춰서면서 상하행선 모두 운행이 정지됐고, 시범 운행 중이던 지난달 30일에는 주행 중 멈춰서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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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경전철 또 운행 중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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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8 14:30:50
의정부 경전철이 멈춰서는 사고가 잇따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의정부 발곡방향으로 향하던 의정부 경전철이 제동 장치 이상 신호가 뜨면서 의정부역에서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상하행선 경전철이 모두 운행이 정지됐습니다.
경전철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에 나서 사고가 난 지 25분 뒤인 11시 40분 쯤 양방향 모두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어제 새벽에도 발곡에서 탑석 사이에서 운행 시작 전 안전 점검 차량이 제동 장치 이상으로 멈춰서면서 상하행선 모두 운행이 정지됐고, 시범 운행 중이던 지난달 30일에는 주행 중 멈춰서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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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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