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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800억 원대 주식담보대출
입력 2012.07.08 (18:03) 수정 2012.07.08 (18:53) 경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식을 담보로 증권사에서 8백억원 대의 돈을 또 빌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를 보면 최 회장은 지난 2일 보유 중인 SK C&C 주식 50만주를 담보로 한국투자증권과 대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6일에는 우리투자증권과 90만주 규모의 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증권사별 대출 조건으로 미루어 최 회장이 이달 들어 두 차례 계약으로 추가 대출한 금액은 8백20억 원 가량으로 추정됩니다.

이로써 최 회장이 지금까지 증권사들로부터 빌린 돈은 모두 4천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이 개인적인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계속 자금이 필요한 것 같지만 정확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최태원 SK회장 800억 원대 주식담보대출
    • 입력 2012-07-08 18:03:11
    • 수정2012-07-08 18:53:35
    경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식을 담보로 증권사에서 8백억원 대의 돈을 또 빌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를 보면 최 회장은 지난 2일 보유 중인 SK C&C 주식 50만주를 담보로 한국투자증권과 대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6일에는 우리투자증권과 90만주 규모의 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증권사별 대출 조건으로 미루어 최 회장이 이달 들어 두 차례 계약으로 추가 대출한 금액은 8백20억 원 가량으로 추정됩니다.

이로써 최 회장이 지금까지 증권사들로부터 빌린 돈은 모두 4천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이 개인적인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계속 자금이 필요한 것 같지만 정확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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