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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우드 사망 원인 31년만에 ‘원인불명’으로 변경
입력 2012.07.08 (18:52) 국제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은 할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우드의 사망 원인이 31년 만에 '사고사'에서 '원인불명'으로 바뀌면서 사인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현지시각 7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가 우드의 사망원인을 원인 불명으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우드가 익사한 것은 맞지만, 물에 들어간 경위가 분명하지 않아 사망 원인을 수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몸에서 발견된 멍 20여 개는 우드가 물에 빠져 발버둥치다 생긴 것으로 결론 지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탈리 우드는 지난 1981년 남편 로버트 와그너 등과 함께 캘리포니아 카탈리나 섬에서 요트를 타다 실족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끊임없이 의문이 제기돼 왔습니다.
  • 나탈리 우드 사망 원인 31년만에 ‘원인불명’으로 변경
    • 입력 2012-07-08 18:52:23
    국제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은 할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우드의 사망 원인이 31년 만에 '사고사'에서 '원인불명'으로 바뀌면서 사인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현지시각 7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가 우드의 사망원인을 원인 불명으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우드가 익사한 것은 맞지만, 물에 들어간 경위가 분명하지 않아 사망 원인을 수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몸에서 발견된 멍 20여 개는 우드가 물에 빠져 발버둥치다 생긴 것으로 결론 지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탈리 우드는 지난 1981년 남편 로버트 와그너 등과 함께 캘리포니아 카탈리나 섬에서 요트를 타다 실족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끊임없이 의문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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