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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남부 분리독립 요구 시위…3명 사망
입력 2012.07.08 (22:18) 국제
예멘 남부에서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져 시위 참가자 3명이 사망했다고 중동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간지 걸프뉴스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남부 항구도시 아덴에서 남예멘의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시위 도중, 경찰의 발포로 참가자 2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남동부 하드라마우트 주 세이윤에서도 같은 날, 분리독립을 요구하던 시위 참가자 1명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남부 분리주의 지지자 수천 명은 지난 7일, 1994년 내전 당시 남예멘 지지 세력의 거점이었던 아덴을 북예멘이 점령한 지 18주년을 맞아 시위를 벌였습니다.
  • 예멘 남부 분리독립 요구 시위…3명 사망
    • 입력 2012-07-08 22:18:49
    국제
예멘 남부에서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져 시위 참가자 3명이 사망했다고 중동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간지 걸프뉴스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남부 항구도시 아덴에서 남예멘의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시위 도중, 경찰의 발포로 참가자 2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남동부 하드라마우트 주 세이윤에서도 같은 날, 분리독립을 요구하던 시위 참가자 1명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남부 분리주의 지지자 수천 명은 지난 7일, 1994년 내전 당시 남예멘 지지 세력의 거점이었던 아덴을 북예멘이 점령한 지 18주년을 맞아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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