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3 LTE, 오늘부터 통신3사 통해 판매
입력 2012.07.09 (06:07)
수정 2012.07.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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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3의 엘티이(LTE)모델이 오늘(9일)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지난달 25일 갤럭시S3 쓰리지(3G) 모델이 SK텔레콤에서 출시된 가운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늘부터 4세대 통신망인 엘티이 즉 롱텀에볼루션을 지원하는 모델을 동시에 출시합니다.
엘티이 모델은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코어가 4개인 쿼드코어인 것은 3G 모델과 같지만 3G모델에 비해 2배 큰 2기가바이트의 램과, 32기가바이트의 저장 용량을 갖췄습니다.
지난달 25일 갤럭시S3 쓰리지(3G) 모델이 SK텔레콤에서 출시된 가운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늘부터 4세대 통신망인 엘티이 즉 롱텀에볼루션을 지원하는 모델을 동시에 출시합니다.
엘티이 모델은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코어가 4개인 쿼드코어인 것은 3G 모델과 같지만 3G모델에 비해 2배 큰 2기가바이트의 램과, 32기가바이트의 저장 용량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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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3 LTE, 오늘부터 통신3사 통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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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9 06:07:50
- 수정2012-07-09 16:04:21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3의 엘티이(LTE)모델이 오늘(9일)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지난달 25일 갤럭시S3 쓰리지(3G) 모델이 SK텔레콤에서 출시된 가운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늘부터 4세대 통신망인 엘티이 즉 롱텀에볼루션을 지원하는 모델을 동시에 출시합니다.
엘티이 모델은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코어가 4개인 쿼드코어인 것은 3G 모델과 같지만 3G모델에 비해 2배 큰 2기가바이트의 램과, 32기가바이트의 저장 용량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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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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