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아시아 최대 해양회의인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를 오늘(9일)부터 닷새간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동아시아해역 지속가능 발전전략'의 이행을 점검하고 국가간 협력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동아시아 해양환경 관리협력 기구 주최로 열립니다.
동아시아 각국 각료와 고위 공무원, 국제기구 관계자, 해양 전문가 등 천5백여 명이 참가하는 창원 회의는 장관 포럼과 특별 총회, 국제 워크숍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연안 통합 관리, 오염 총량 관리 등 해양 정책과 해양 신산업을 소개함으로써 해양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동아시아해역 지속가능 발전전략'의 이행을 점검하고 국가간 협력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동아시아 해양환경 관리협력 기구 주최로 열립니다.
동아시아 각국 각료와 고위 공무원, 국제기구 관계자, 해양 전문가 등 천5백여 명이 참가하는 창원 회의는 장관 포럼과 특별 총회, 국제 워크숍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연안 통합 관리, 오염 총량 관리 등 해양 정책과 해양 신산업을 소개함으로써 해양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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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해양회의 오늘 창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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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9 06:07:50
국토해양부가 아시아 최대 해양회의인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를 오늘(9일)부터 닷새간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동아시아해역 지속가능 발전전략'의 이행을 점검하고 국가간 협력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동아시아 해양환경 관리협력 기구 주최로 열립니다.
동아시아 각국 각료와 고위 공무원, 국제기구 관계자, 해양 전문가 등 천5백여 명이 참가하는 창원 회의는 장관 포럼과 특별 총회, 국제 워크숍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연안 통합 관리, 오염 총량 관리 등 해양 정책과 해양 신산업을 소개함으로써 해양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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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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