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18회 세계선수권(20세 이하)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임오경(서울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덴마크와의 16강전에서 25-22로 이겼다.
전반을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선 한국은 한미슬(삼척시청·7골), 김진이(대구시청), 이효진(휘경여고·이상 6골)의 잇단 공격 성공으로 후반에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은 루마니아를 20-14로 물리친 프랑스와 10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이번 대회 8강전은 한국-프랑스 외에 헝가리-폴란드, 노르웨이-세르비아, 스웨덴-러시아의 대결로 압축됐다.
임오경(서울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덴마크와의 16강전에서 25-22로 이겼다.
전반을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선 한국은 한미슬(삼척시청·7골), 김진이(대구시청), 이효진(휘경여고·이상 6골)의 잇단 공격 성공으로 후반에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은 루마니아를 20-14로 물리친 프랑스와 10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이번 대회 8강전은 한국-프랑스 외에 헝가리-폴란드, 노르웨이-세르비아, 스웨덴-러시아의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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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여 핸드볼, 덴마크 꺾고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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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9 07:47:34
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18회 세계선수권(20세 이하)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임오경(서울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덴마크와의 16강전에서 25-22로 이겼다.
전반을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선 한국은 한미슬(삼척시청·7골), 김진이(대구시청), 이효진(휘경여고·이상 6골)의 잇단 공격 성공으로 후반에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은 루마니아를 20-14로 물리친 프랑스와 10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이번 대회 8강전은 한국-프랑스 외에 헝가리-폴란드, 노르웨이-세르비아, 스웨덴-러시아의 대결로 압축됐다.
임오경(서울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덴마크와의 16강전에서 25-22로 이겼다.
전반을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선 한국은 한미슬(삼척시청·7골), 김진이(대구시청), 이효진(휘경여고·이상 6골)의 잇단 공격 성공으로 후반에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은 루마니아를 20-14로 물리친 프랑스와 10일 4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이번 대회 8강전은 한국-프랑스 외에 헝가리-폴란드, 노르웨이-세르비아, 스웨덴-러시아의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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