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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연, 드디어 ‘메이저 첫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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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9 07:48:14
- 수정2012-07-09 09:52:28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최나연이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최나연이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최나연이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최나연이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최나연이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최나연이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최나연이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최나연이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천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 최나연이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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